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오스 소서러 (문단 편집) ===== Warhammer 40,000: Dawn of War 2 ===== [youtube(OPJhGK4IFOg)] 후속작에서는 확장팩인 [[Warhammer 40,000: Dawn of War 2 - Chaos Rising]]에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진영 영웅 중 하나로 등장한다. 선택 시 젠취 숭배를 사용할 수 있다. 기본 기술로는 둠볼트를 가지고 있는데 원거리에선 명중률이 별로이나 근접 시엔 '''상당히 강하다.''' 그 덕에 상대 소서러가 마나가 있고, 아직 둠볼트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근접 계열 유닛은 달라붙기가 무섭다. 패치 후 원거리의 명중률도 개선이 되었다. 그러나 가끔 '''지형에 부딪쳐서''' 안쓰니만도 못한일도 벌어진다(...). 간혹 있는 일인데, 전혀 생각도 못한 지형에 부딪쳐서 한개도 데미지를 못 준다. 다른 기본스킬은 컨슘. 스타크래프트의 디파일러의 그것의 원리와 똑같다. DoW 2에선 1과 다르게 상당히 강한 편으로, 엘다 파시어나 워록, 스페이스 마린 라이브러리안 등 각종 사이커 계열 근접 유닛 중엔 강한 체력을 갖고 있으나 체력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 컨트롤 미스 나면 순식간에 바닥에 누워 버리는 게 가장 큰 단점. [[카오스 로드]]나 너글 챔피언과 비교하면 카오스의 단점인 기동성을 상당 부분 커버해주는 능력을 갖고 있으나, 저 둘에 비해 영웅으로 대기갑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큰 약점이다. 강력한 사이킥 능력을 잘 활용하는 것이 관건. 카오스 라이징에선 중간에 블러드 레이븐의 스카웃들을 잡아가는 소서러가 나오며 이 녀석을 쳐죽이는 미션이 있다. 참고로 스카웃들의 스승인 [[사이러스(Warhammer 40,000: Dawn of War 2)|사이러스]]를 이 미션에 안 데려가면 타락도가 왕창 오르니 주의. 여차저차해서 때려잡으면 어디선가 갑툭튀한 [[아폴로 디오메데스]]가 막타를 스틸한다(...). 한편 캠페인 막판에 타락한 [[요나 오리온]], 그리고 [[아자라이아 카이라스]]도 카오스 소서러로 볼 여지는 있다. 둘 다 라이브러리안인데 카오스에 타락했으니까. 다만 전자는 [[아비투스(Warhammer 40,000: Dawn of War 2)|공식 설정이 아닌 것]]으로 판명났고, 후자는 사이킥을 쓰는 모습이 묘사된 적이 없이 때문에 그런 느낌은 안 든다. [[Warhammer 40,000: Dawn of War 2 - Retribution]]의 카오스 미션에서는 [[에제카일 아바돈]]의 감시자로서 [[계승자 엘리파스|엘리파스]]를 감시와 아바돈의 명령을 전달하는 카오스 소서러 네로스가 등장하며 조언자 및 감시 역으로서의 자신의 위치를 잘 알기에 엘리파스 명령에 고분고분 따라주었지만 엘리파스가 중간에 수틀리고 나선 대놓고 비웃는다. 시니컬한 목소리가 일품. 성우도 신드리 마이어를 맡았던 [[스콧 맥닐]]이 맡았다. 그래서 그런지 보이스가 많이 유사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